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저출산 (문단 편집) == 인구 및 출산율 전망 == 한국은 1998년 김대중 정부부터 저출산 고령화 대책을 세우기 시작하였고, 그 뒤로도 꾸준히 계승되어 노무현, 이명박 정부를 거쳐, 2016년까지 각종 '''출산비 지원''', '''신생아 출생 시 출산장려금 지원''', '''자녀 양육비 지원''' 등을 지급하였다. 1990년대 초부터 비슷한 정책을 실시한 일본은 2020년까지 출산율 방어에 성공했고 2020년 기준 출산율 1.33명을 기록하며 2001년 이후 평균 출산율을 1.2~1.4명대에서 꾸준히 유지했으며 일본은 2022년 지금까지도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[* 일본의 출산 장려 지원금에 대한 종류는 휴직으로 인해 수입이 없어진 사람을 위한 출산수당금(出産手当金), 출산 자체에 대한 일시적 지원금인 출산육아일시금(出産育児一時金), 아이가 중학교 졸업 전까지 매년 받을 수 있는 아동수당(児童手当), 육아휴직 후 직장에 다시 복귀할 것을 전제로 받는 육아휴업급부금(育児休業給付金) 등 다양하며 그 총 액수는 1억 원을 가뿐히 상회한다. 보다 자세한 설명은 [[https://sweethome107.tistory.com/152|정리글]]을 참고하자. 그 외에도 지자체별로 따로 주는 지원금들도 있는데 노산을 피하기 위해 일찍 결혼시키기 위한 34세 이하 지원, 출산축하금, 중매 보조금 등 수없이 많다. 이 사항들은 지자체별로 시행하지 않는 곳들도 있기에 자신이 거주하는 지자체의 제도를 잘 알아봐야 한다.]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. 다만 일본도 2016년 이후로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서 2022년에는 다시 초저출산에 진입했다. 참고로 본 문서의 전망은 대부분 2010년대, 혹은 2020년대 극초의 공신력 있는 자료들이나. 2023년 현재 '''모두의 예상을 뛰어넘고 모든 전망의 최저 출산율을 뛰어넘었다.''' 그로 인해 본 자료들의 최하치는 실질적으로 무의미하며, 출산율 상승 시기 위주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